소속 / ○○○ 님 칭찬합니다.

박한채(이명숙)
2023-05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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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지은 재활의학과 과장님께 

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없어서 ..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. 몸과 마음이 까다로운 남편을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하시고 보살펴 주셔서.. 감사드립니다^^. 

선생님을 만나서 아픈 노후를 의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. 힝상 건강하시기를 빕니다~~